국내여행
김포 구래동 청수당 방문 후기
2025. 11. 13.

감성 가득한 한옥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김포 구래동을 지날 때마다
한 번쯤 들러보고 싶었던 카페가 바로 청수당 김포점이에요.
외관부터 굉장히 눈길을 끄는 곳이라서 항상 궁금했는데,
이번에 시간을 내어 직접 방문해보니
왜 많은 분들이 찾는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은은한 한옥 무드와 조용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라
잠깐 머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구래동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건물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2시간 무료라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주차 스트레스 없이 카페를 즐길 수 있다는 건
생각보다 큰 장점이라서 저처럼 차로 이동하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편안한 좌석 구성
청수당 내부는 한옥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분위기였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은은한 조명과 나무 소재가 어우러져
카페 특유의 포근한 무드가 바로 느껴집니다.
좌석 간격도 넓은 편이라 답답함 없이 편안하게 앉아 있을 수 있었어요.
특히 재미있었던 건 좌식 테이블 공간이에요.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구조라 조금 더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었고,
분위기 자체가 조용해서 혼자 책 읽거나 노트북을 하시는 분들도 종종 보이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오기에도 나쁘지 않아 보였고,
연인·친구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적당한 공간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카페가 꽤 넓기 때문에 사람이 많아도 크게 소란스럽지 않았고,
평일 오후에는 여유로운 분위기라 힐링하기 좋았습니다.
메뉴 구성과 실제로 맛본 메뉴 후기

청수당은 음료뿐 아니라 베이커리 종류가 다양하다는 점이 유명하죠.
진열대 앞에서 조금 고민하게 될 만큼 종류가 풍부하고
매일 케이크와 빵이 꾸준히 채워지는 느낌이었어요.
대표적으로 보이던 메뉴들은
*아메리카노, 라떼 등 기본 커피류
*수플레 카스테라
*감자치아바타, 프레즐, 무화과 깜빠뉴 등 베이커리
*계절 음료와 시그니처 티류
이렇게 크게 나뉘는 것 같았어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아이스 바닐라라떼와
수플레 카스테라 오리지널이었는데,
바닐라라떼는 생각보다 달지 않고 부드러운 단맛이
은근하게 있어서 여유롭게 마시기 좋았어요.
수플레 카스테라는 푹신하고 가벼운 식감 덕분에 커피랑 잘 어울렸고,
한 입 먹는 순간 달콤한 향이 입안에 퍼져서 기분이 좋아지는 맛이었습니다.
베이커리는 방문 시간에 따라 재고가 조금씩 달라진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제가 갔던 시간에는 종류가 충분히 남아 있었어요.
다만 저녁에는 일부 제품이 빨리 품절되기도 한다고 하니,
베이커리를 꼭 드시고 싶으시면 조금 일찍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 및 이용 팁


